항목 ID | GC06900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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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始興-團 |
영어공식명칭 | Nonprofit Coperation Siheung Opera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107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아 |
설립 시기/일시 | 2004년 12월 - 시흥오페라단 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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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3월 - 시흥오페라단 창단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4월 - 시흥오페라단 「춘희와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2월 - 시흥오페라단 「나비부인」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12월 - 시흥오페라단 「재미있는 오페라 부파」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10월 - 시흥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5월 - 시흥오페라단 「헨젤과 그레텔」 공연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6월 - 시흥오페라단 「시흥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마을」 공연 |
현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1070 2층[조남동 169-11] |
성격 | 문화 예술 단체 |
설립자 | 김윤규 |
전화 | 031-483-5553 |
홈페이지 | 시흥오페라단(http://www.siheungopera.com) |
[정의]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있는 오페라 공연 단체.
[개설]
시흥오페라단은 정통 오페라 공연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갈라 콘서트 등을 공연하고 있다. 예술가로서의 철학과 오페라에 대한 열정으로 시흥 지역에서 오페라 제작과 공연을 주도하고 있다.
[설립 목적]
시흥오페라단은 오페라 무대 공연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 활성화, 성악 음악의 고증 및 발전을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변천]
2004년 12월 비영리 단체로 김윤규 단장의 주도로 창단되었으며 이듬해 2005년 3월 시흥시여성회관[지금의 여성비전센터]에서 창단 공연으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공연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시흥오페라단은 정통 오페라 공연을 비롯하여 시민들을 위한 뮤지컬과 갈라 콘서트 등도 병행하고 있다. 2006년 첫 오페라 전막 공연으로 「나비부인」을 선보였으며 2009년 여성비전센터에서 공연된 오페라 「라보엠」은 시흥시 최초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공연이었다. 2018년 ‘시흥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마을’ 공연을 기획하여 6월 20일에 그 첫 번째 주제인 ‘오페라[클래식] 읽고 말하기’ 를 여성비전센터에서 공연하였다.
[현황]
시흥오페라단은 정통 오페라 「나비부인」, 「피가로의 결혼」, 「토스카」, 「코지 판 투테(Cosi fan tutte)[여자는 다 그래]」,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춘희]」, 「마술피리」, 「팔리아치」 등의 공연과 함께 콘서트 오페라 「재미있는 오페라 부파」,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코믹 오페라 「오페라 속의 오페라 & 마님이 된 하녀」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2018년 현재 시흥오페라단은 김윤규 단장의 주도 아래 8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오페라는 노래, 음악, 연기, 무대 장치가 어우러져 완성되는 종합 예술로 우리나라에서는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공연 양식은 아니다. 시흥오페라단은 어렵게 느껴지는 오페라를 친숙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관객에게 들려 주려는 목표를 가지고 정통 오페라 공연 외에도 뮤지컬과 브런치(brunch) 공연, 갈라 콘서트 등 일반 대중들을 위한 친숙한 음악 공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세계에 선보일 창작 오페라 제작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