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염전은 어디로 갔나
땀 흘리는 사람들의 삶의 현장, 시흥의 산업단지
바다에서 태어난 호조벌의 창조적 생명력
시대의 아픔, 공동체의 아름다움-복음자리
시흥 사람들의 오랜 벗, 소래
아름다움을 품고 생명을 키우다-물왕저수지
연꽃고을을 꽃피운 작은 연못, 관곡지
오이도 사람들은 조개를 어떻게 먹었을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흥갯벌
천년을 이어 온 기원, 시흥 군자봉 성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