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흥갯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69M00005
설명문 시흥에는 신천과 장현천을 따라 습지가 잘 발달했다. 이 습지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과정에서 염생식물이 정착해 염생 습지라고도 불린다. 시흥의 염생 습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내륙 깊숙이 파고든 자연성 갯골과 민물이 바닷물의 영향을 받아 염생식물의 군락을 형성한 곳이기 때문에 자연적 가치가 매우 높다. 그 독특한 특성으로 인해 '시흥갯벌'이라는 별도의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소재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제작일자 2018년
제작 도토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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