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신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901047
한자 始興新聞
영어공식명칭 Siheung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시흥시 월곶중앙로30번길 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6년 2월 23일연표보기 - 『시흥신문』 창간
제작|간행처 (주)시흥신문사 - 경기도 시흥시 월곶중앙로30번길 4[월곶동 994-1]지도보기
성격 주간신문
발행인 이민숙
판형 가로 32.3㎝|세로 47㎝[베를리너판]
총호수 1031호[2018년 7월 30일 기준]
URL 시흥신문(http://www.shnews.net)

[정의]

경기도 시흥시에서 발행되는 지역 주간신문.

[개설]

『시흥신문』은 시흥 지역에서 매주 월요일 발행하는 주간신문으로 1996년에 창간되었다.

[창간 경위]

‘참여 자치 구현'을 사시(社是)로 1996년 2월 23일 시흥 지역 최초로 창간한 지역 주간신문이다. 대판(大版)[가로 39.6㎝, 세로 54.5㎝] 8면으로 발행하다가 타블로이드[가로 27.3㎝, 세로 39.6㎝] 16면으로 변경한 뒤, 2016년 4월부터는 베를리너 판형[가로 32.3㎝, 세로 47㎝] 12면으로 변경하여 발행 중이다.

[형태]

베를리너 판형 12면으로 국한문 혼용이며 매주 월요일 발행된다.

[구성/내용]

『시흥신문』은 사회, 정치·지방자치, 교육·문화·체육, 경제·중소기업·도시개발, 생활·건강, 스페셜, 사람들, 시정, 도정·도의회 등 각각의 섹션 면에 관련 기사를 싣고 지역 중심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제공 및 심층 기획 보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6년 2월 창간되었으며 정한수가 초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이후 2대 김화석, 3대 용현식을 거쳐 2011년 4대 사장으로 이민숙이 취임하였다. 정치 기사 게재가 가능한 특수 주간신문인 『시흥신문』은 신문으로서 재정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지방선거나 총선이 있는 해마다 국내 유수의 조사 전문 기관과 여론조사를 하여 보도하였다. 2018년 현재 김화석 회장과 이민숙 사장 겸 발행인, 이희연 편집인 겸 대표 외에 업무직 및 편집 기자 등 5명의 정직원과 8명의 칼럼니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는 신문은 당일 중앙 일간지 배포망을 활용해 각 가정에 신문을 직배하고, 약 10%는 우편배달 및 주요 관공서에 비치하고 있다. 2018년 창간 22주년을 맞은 『시흥신문』은 그간 지역 출신 군 장병과 관내 경로당 및 소외 계층에 신문을 보내 정보를 제공했고,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시흥 공직 대상 시상식과 관내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을 알아가는 ‘도전 시흥 골든벨' 행사를 치러왔다. 2018년 4월 ‘마을은 있는데 이웃은 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웃 만들기- 가위바위보 게임' 행사를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2018년 7월 30일 현재 1031호까지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시흥신문』은 시흥 지역 최초의 주간신문으로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언론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문헌]
  • 시흥신문(http://www.s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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