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결 안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900492
한자 甘結安山
영어공식명칭 The Official Document to Include the Written Instructions Which was Delivered to Ansan County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기도 시흥시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김유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술 시기/일시 1883년연표보기 - 『감결 안산』저술
편찬 시기/일시 1883년)연표보기 - 『감결 안산』편찬
간행 시기/일시 1883년연표보기 - 『감결 안산』간행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대학원 -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성격 필사본[제책된 고문서]
저자 경기감영
편자 경기감영
권책 전1권 1책|선장(線裝)|사침안정법(四針眼釘法)
행자 전장 12항 자수 부정(全張十二行字數不定)
규격 세로 30.5㎝, 가로 21.0㎝
어미 없음
권수제 「감결 안산(甘結安山)」
판심제 없음

[정의]

경기도 시흥 지역인 조선시대 안산군 관청에 하달된 문서.

[개설]

감결(甘結)은 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내리는 문서이며 주로 지시, 명령으로 되어 있다.

[저자]

『감결 안산(甘結安山)』의 발신자는 경기감영이다.

[편찬/간행 경위]

조선 후기 고종은 통리군국사무아문을 재정비하고 그 예하 기관으로 농상사(農商司)를 두어,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였다. 그래서 1883년(고종 20) 통호 규칙(統戶規則), 농무 규칙(農務規則), 잠상 규칙(蠶桑規則) 등을 발표하여 농상을 적극적으로 장려하였다. 이러한 취지로 통리군국사무아문에서 관문(關文)으로 도내 각 읍을 거쳐 각 면·리에 전달하도록 지시하여 관문과 여러 규칙이 전국의 각 읍·면에 전달되었다. 또한 백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한문과 국문으로 작성하되 해서(楷書)로 쓰게 하였다.

『감결 안산』은 당시 통리군국사무아문이 각 도에 보낸 관문과 규칙을 경기도 감영에서 안산군에 감결로 전달한 것을 안산군에서 다시 각 면·리로 전달한 것 중 하나로 추정되는데, 책 앞 표지의 바로 뒷면에 “와리면 원상(瓦里面元上)”이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안산군 와리면에서 이 감결을 옮겨 적은 것으로 보인다.

[형태/서지]

『감결 안산』은 사침안정법(四針眼釘法)의 선장(線裝)으로 되어 있는 필사본으로 성책 고문서[여러 장의 문서를 책의 형태로 엮은 고문서]이다. 총 1권 1책으로 판식(版式)은 전장(全張)에 계선(界線)이 없고 항자 수[行字數]는 12항이고 글자 수가 일정하지 않으며, 전체 크기는 세로 30.5㎝, 가로 21.0㎝로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고(古) 4255.5-10'로 소장되어 있다.

[구성/내용]

『감결 안산』의 구성은 「감결 안산」, 「통호 규칙」, 「농무 규칙」, 「잠상 규칙」으로 되어 있다. 「감결 안산」은 경기감영에서 안산군에 보낸 감결의 내용으로 통리군국사무아문에서 관문과 여러 규칙을 각 도에 보낸 취지를 밝히고, 도내 각 읍을 거쳐 각 면·리에 전달하되 백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한문과 국문으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통호 규칙」에는 4개의 조항, 「농무규칙」에는 5개의 조항, 「잠상 규칙」에는 5개의 조항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표제가 없고, 앞 표지를 넘기면 왼쪽 면에 “와리면 원상”이라고 되어 있으며 권수 면의 권수제(卷首題)는 '감결 안산'으로 되어 있다. 권수 면의 오른쪽에는 '동성제국대학도서고(東城帝國大學圖書庫)'라는 적색 인장이 날인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의 세 곳에 적색의 정방형 관인이 날인되어 있고, 권말 면에는 착관(着官) '관(官)'과 '압(押)'이 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경기도 시흥 지역의 조선 후기 농상 정책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당시 개항기 이후의 통리군국사무아문에서 이루어진 정책 입안 및 집행 과정과 그에 수반된 국한문혼용의 공문서 양식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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