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염전은 어디로 갔나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69M00009
설명문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군자염전과 소래염전은 광복 후에도 전국 소금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흥을 상징하는 장소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군자염전은 공단으로 변모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다만 소래염전 일대는 시흥갯골생태공원으로 변해 지금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소재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제작일자 2018년 6월
제작 도토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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