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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시흥』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901056
한자 -始興
영어공식명칭 Culture in Siheung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27-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9년 1월 29일연표보기 - 『컬쳐인시흥』 창간
제작|간행처 컬쳐인시흥 - 경기도 시흥시 하중로 227-1 103호[하중동 866-3]지도보기
성격 인터넷 신문
창간인 김영주
발행인 김영주
URL 컬쳐인시흥(http://www.culturein.co.kr)

[정의]

경기도 시흥시의 뉴스를 중심으로 기사를 취재하여 배포하는 인터넷 신문.

[개설]

『컬쳐인시흥』은 2009년 1월 창간된 인터넷 신문으로 2018년 2월 창간 9주년을 맞았다.

[창간 경위]

『컬쳐인시흥』은 소소하게 각자의 일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시흥 사람', ‘시흥 예술' 등 시흥 전반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2009년 1월 29일 창간하였다. 사건이나 사고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한 기사, 더욱 전문화하고 노력하는 기사를 발굴·취재하려는 취지를 갖고 있다.

[형태]

『컬쳐인시흥』은 인터넷 신문 외에도 2010년 월간지 『컬쳐인시흥 PLUS』를 발행했으나, 2018년 2월 현재 월간지 발간은 중단한 상태이다.

[구성/내용]

『컬쳐인시흥』은 전체 기사, 사람과 삶, 길 떠나기, 문화야 놀자, 더불어 살기, 역사 속으로, 시흥은 지금, 시흥 한 컷 등 8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과 삶'은 사는 이야기, 사람사람사람, 칼럼으로 나누어져 있다. ‘길 떠나기'는 탐방, 여행, 맛/멋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문화야 놀자'는 영화, 책/문학, 음악, 공연/전시, 창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살기'는 복지관, 단체, 사회적 경제로 나누어져 있으며 ‘역사 속으로'는 교육, 이웃동네로 구성되어 있다. ‘시흥은 지금'은 현장, 현안, 시정, 선거, 의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변천과 현황]

2009년 1월 창간되었으며 2018년 2월 창간 9주년을 맞았다.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는 김영주는 2017년 2월 28일 폐간된 『시흥시민뉴스』의 대표 기자를 역임하였다. 『컬쳐인시흥』은 시흥 지역의 뉴스와 소식을 전하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활동 외에도 글쓰기 학교를 통해 시민 기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편집위원, 칼럼니스트, 객원 기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인터넷 신문이다. 본연의 언론 활동 외에도 경기통일마라톤대회 후원, 대야종합사회복지관 또래소리 기자단 협약, 부천·광명 언론사와 기사 공유 협약 등을 맺고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가족같이 친숙했던 마을 공동체의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믿음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또한 공정 보도를 핑계로 그른 것을 옳다고 하지 않으며, 묵묵히 땀 흘려 일하는 우리의 이웃의 편에 서서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하고,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컬쳐인시흥』은 2005년 7월 1일 시흥 지역 인터넷 언론으로 처음 창간한 『시흥시민뉴스』의 대표 기자를 맡아온 김영주가 2009년 1월 29일 독립하여 창간하였다. 지역 인터넷 언론의 효시 역할을 한 이래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참고문헌]
  • 컬쳐인시흥(http://www.culture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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