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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901051
한자 始興市民新聞
영어공식명칭 Siheung Simin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14년 8월 1일연표보기 - 『경기도민신문』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6년 2월 15일연표보기 - 『경기도민신문』에서 『시흥시민신문』으로 제호 변경
제작|간행처 (주)시흥시민신문 - 경기도 시흥시 새재로 11[장현동 543-4]지도보기
성격 주간신문
창간인 황희석
발행인 조민환
판형 가로 39.6㎝|세로 54.5㎝[대판]
총호수 92호[2018년 3월 1일 기준]
URL 시흥시민신문(http://ssnews.co.kr)

[정의]

경기도 시흥시 연성동에 있는 (주)시흥시민신문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신문.

[개설]

『시흥시민신문』은 2016년 2월 창간된 주간신문이다.

[창간 경위]

『시흥시민신문』은 시민사회의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해결의 장으로 만들고, 시흥 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신문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야기하고 함께 공감하는 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판’을 만들자는 목적에서 창간되었다. 신문의 제호는 ‘시흥(S)의 소식(S)을 시민(S)들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신문(S)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시흥시민신문』이 되었다. 신문의 마크는 4S가 모여 서로 교감하고 공감하며 함께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형태]

『시흥시민신문』은 인터넷 신문과 종이 신문 모두를 발행하고 있다. 종이 신문은 대판(大版)[가로 39.6㎝, 세로 54.5㎝] 8면 국문으로 매주 월요일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시흥시민신문』은 정치 및 시사를 포함하고 있는 시정 현안 외에 경제, 교육, 사회, 문화·복지·스포츠, 역사·생활·인물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내용에 치중해 보도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13년 4월 30일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했으며 2014년 8월 1일 『경기도민신문』[2016년 2월 12일 등록한 『경기도민신문』과는 별개]으로 제호를 정해 경기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간신문을 발행하였다. 이후 2016년 2월 15일 경기도 시흥 지역으로 지면 신문 발행 범위를 조정하면서 『시흥시민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발행하고 있다. 초대 사장은 황희석으로 2016년 2월 15일 『시흥시민신문』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이후 2017년 10월 27일 당시 편집국장이던 조민환을 2대 사장으로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종이 신문은 매주 3,000부를 인쇄한다. 그중 2,000부는 직접 배달 및 배포하고, 500부는 우편으로 배송하며 나머지 500부는 주민센터 등에 게시용으로 배포하고 있다. 조민환 대표를 중심으로 편집장 민혜련과 총무국 박동학 이사 등 내근 4명, 이수민 시민 기자 등 객원 기자 3명을 포함해 7명이 신문을 제작하고 있다. 2018년 3월 1일 기준 92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시흥시민신문』은 ‘경로 효친 사상 확립으로 올바른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흥 지역에서 시정 현안 및 시민사회 갈등 해소에 나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시흥시민신문(http://s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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